디지털 혁신농업타운 준공 등
![[예천=뉴시스] 경북 예천군 지보면 매창리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전경 (사진=예천군 제공)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6352_web.jpg?rnd=20260220084419)
[예천=뉴시스] 경북 예천군 지보면 매창리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전경 (사진=예천군 제공) 2026.0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군은 올해 전체 예산의 12.5%인 821억원을 투입해 농업시설 현대화와 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업 대전환에 본격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생산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유통과 인력 구조를 개선해 지속 가능한 '부자 농촌'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공익직불금 지급 등 농업경쟁력 강화에 333억원을 투입하고 과수 생산기반 및 원예특작 경쟁력 강화에 237억원을 배정했다.
농어민수당 등 소득 안정(112억원), 고품질 쌀 생산기반 조성 등 농산물 생산관리(78억원), 농산물 산지유통 기능 강화(29억원), 청년농업인 육성과 정착 지원(18억원),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14억원) 등 생산에서 유통까지 이어지는 농업 구조 전반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 준공 예정인 지보면 매창리 '예천군 디지털혁신농업타운'은 대한민국 첨단농업을 선도할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곳에는 곤충양잠거점단지(230억원), 임대형 수직농장(120억원), 임대형 스마트팜(200억원) 등 총 사업비 646억원 규모 첨단농업 단지가 들어선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고소득 작목 모델 발굴 등 미래 농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생산 기반 확충과 함께 인력난 해결에도 속도를 낸다.
소득자원 발굴·육성 지원과 6차산업 경영체 활성화, 경북형 사과원 조성, 청년 및 귀농 정착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한다.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이 최종 선정되면서 농번기 인력난 완화와 노동력 부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판로 개척도 추진한다.
'예천장터' 기획 특판, 자매도시와 출향 기업인을 연계한 판촉행사 등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해외 판촉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수출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견인할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혁신농업타운을 중심으로 예천 농업 첨단화를 앞당기고 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인력난을 완화하겠다"며 "경북도 최고 농업군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생산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유통과 인력 구조를 개선해 지속 가능한 '부자 농촌'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공익직불금 지급 등 농업경쟁력 강화에 333억원을 투입하고 과수 생산기반 및 원예특작 경쟁력 강화에 237억원을 배정했다.
농어민수당 등 소득 안정(112억원), 고품질 쌀 생산기반 조성 등 농산물 생산관리(78억원), 농산물 산지유통 기능 강화(29억원), 청년농업인 육성과 정착 지원(18억원),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14억원) 등 생산에서 유통까지 이어지는 농업 구조 전반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 준공 예정인 지보면 매창리 '예천군 디지털혁신농업타운'은 대한민국 첨단농업을 선도할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곳에는 곤충양잠거점단지(230억원), 임대형 수직농장(120억원), 임대형 스마트팜(200억원) 등 총 사업비 646억원 규모 첨단농업 단지가 들어선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고소득 작목 모델 발굴 등 미래 농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생산 기반 확충과 함께 인력난 해결에도 속도를 낸다.
소득자원 발굴·육성 지원과 6차산업 경영체 활성화, 경북형 사과원 조성, 청년 및 귀농 정착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한다.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이 최종 선정되면서 농번기 인력난 완화와 노동력 부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판로 개척도 추진한다.
'예천장터' 기획 특판, 자매도시와 출향 기업인을 연계한 판촉행사 등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해외 판촉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수출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견인할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혁신농업타운을 중심으로 예천 농업 첨단화를 앞당기고 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인력난을 완화하겠다"며 "경북도 최고 농업군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