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19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긴급 가축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6345_web.jpg?rnd=20260220083854)
[안동=뉴시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19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긴급 가축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는 지난 18일 봉화군 소재 산란계 농가에서 신고된 의사환축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최종 확진돼 방역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발생농장의 산란계 10만여 마리를 긴급 살처분하고 역학 관련 차량과 시설에 대해서는 소독 실태 점검과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발생 농장 입구와 관리지역 등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주요 도로와 축사 인근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하고 있다.
축산 농장에 대해서는 축사 내외부 소독과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9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긴급 가축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신속한 살처분과 함께 축산농가에서는 차단방역을 위해 농장 내 사람 및 차량 출입을 철저히 관리해 추가 확산을 막는 데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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