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RISE 사업 협업 일환
채용 IT 기술과 인재풀 결합

13일 한양대학교에서 사람인 문상준 실장(왼쪽)과 한양대학교 강영종 산학협력단장(오른쪽)이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람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가 한양대학교와 손잡고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안착과 취업 지원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사람인 코메이트는 지난 13일 한양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 협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양측은 사람인 코메이트의 채용 분야 정보기술 역량과 한양대학교의 인재풀을 결합해 유학생이 충분한 실무 역량을 갖춘 뒤 국내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취업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공동 개발 ▲맞춤형 취업 준비 프로그램 제공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과제 발굴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사람인 코메이트 관계자는 "국내 외국인 유학생 생태계를 선도하는 한양대학교와의 협력은 코메이트가 단순 채용 플랫폼을 넘어 외국인 인재 관리 표준 솔루션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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