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적성 검사' 등 일대일 전문 상담 제공
![[시흥=뉴시스] 교육도시 시흥시 이미지. (이미지=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26/NISI20250626_0001877181_web.jpg?rnd=20250626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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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인재 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 복합 시설 소리와 배곧 너나들이 센터가 각각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일대일 진로상담 프로그램 ‘드림 라운지’ 운영을 이달부터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드림 라운지는 진로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과 전문적인 '진로 적성 검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아동 개개인의 성향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초등 단계부터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상담에 동석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진로에 대한 부모의 기대와 자녀의 인식 차이를 좁히고, 아이의 잠재력을 가족이 함께 탐색하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맞벌이 부부 등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매달 토요일에 운영되며, 두 센터가 격월로 번갈아 가며 상담을 진행한다. 소래 너나들이 센터는 내일(21일) 첫 상담을 시작으로 짝수달(2·4·6·8·10월)에 운영한다.
배곧 너나들이 센터는 다음 달 21일 첫 상담을 시작으로 홀수달(3·5·7·9·11월)에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1~6학년)이며, 심도 있는 상담을 위해 월별 4팀(부모+자녀 1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부 일정 확인과 참가 신청은 각 센터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담이 부모가 아이의 강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진로·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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