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하와이에 체류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06.17.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7/NISI20250617_0020854695_web.jpg?rnd=20250617174045)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하와이에 체류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06.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9일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벌이는 부동산 논쟁은 정책논쟁이 아니라 서로 인신비방 논쟁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다주택자를 악마화한다는 주장은 부동산 문제의 본질을 간과한 억지 논리이고 일시 관사에 들어가 사는 사람의 1주택을 팔라고 공격하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판했다.
설 연휴 동안 이재명 대통령과 장 대표가 SNS를 통해 부동산 관련 설전을 벌인데 대한 지적이다.
장 대표가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악마화한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장 대표가 주택 6채를 보유했다는 기사와 함께 다주택자 규제에 관해 질문하며 대응했다.
홍 전 시장은 장 대표를 겨냥해 "그걸 공격하기 전에 내가 가진 6주택부터 정리해야 순리가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을 향해선 "SNS를 통해 대통령이 논쟁을 벌이는 것도 트럼프의 트윗을 모방한 거 같다. 대통령의 말은 천근같이 무거워야 하고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치열한 내부 검증을 거쳐 나와야할 절제된 대통령의 말들이 감정적인 SNS를 통해 필터링 없이 나오는 것도 한국의 정치문화에는 적절치 않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차제에 여야 합의로 부동산 대책특위를 만들어서 가장 중요한 민생인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바란다. 그것이야말로 정쟁이 아니라 민생"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다주택자를 악마화한다는 주장은 부동산 문제의 본질을 간과한 억지 논리이고 일시 관사에 들어가 사는 사람의 1주택을 팔라고 공격하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판했다.
설 연휴 동안 이재명 대통령과 장 대표가 SNS를 통해 부동산 관련 설전을 벌인데 대한 지적이다.
장 대표가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악마화한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장 대표가 주택 6채를 보유했다는 기사와 함께 다주택자 규제에 관해 질문하며 대응했다.
홍 전 시장은 장 대표를 겨냥해 "그걸 공격하기 전에 내가 가진 6주택부터 정리해야 순리가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을 향해선 "SNS를 통해 대통령이 논쟁을 벌이는 것도 트럼프의 트윗을 모방한 거 같다. 대통령의 말은 천근같이 무거워야 하고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치열한 내부 검증을 거쳐 나와야할 절제된 대통령의 말들이 감정적인 SNS를 통해 필터링 없이 나오는 것도 한국의 정치문화에는 적절치 않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차제에 여야 합의로 부동산 대책특위를 만들어서 가장 중요한 민생인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바란다. 그것이야말로 정쟁이 아니라 민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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