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초·중·고교생 2400명 대상 '우유 무상 급식' 지원

기사등록 2026/02/19 16:44:21

학생 복지↑· 부모 경제적 부담↓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2억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초·중·고교생 2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무상 우유 급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번 학교 무상 우유 급식은 저출산과 학생 수 감소 등 지역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복지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국비 지원 축소에 상관없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최근 저출산으로 인해 학생 수가 점차 줄어드는 상황에서 학교 무상 우유 급식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평창군은 학생 복지 향상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안정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보여준다는 방침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우유 급식 지원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학부모 경제적 부담 경감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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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초·중·고교생 2400명 대상 '우유 무상 급식' 지원

기사등록 2026/02/19 16:44: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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