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통상마스터 YOUTH 가동…"청년기업 수출 지원"

기사등록 2026/02/19 15:44:21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과 협약…8개사 1대 1 전문가 매칭

(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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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19일 '통상마스터 YOUTH 사업' 추진을 위해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진흥원 윤여봉 원장 등이 참석했다.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8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청년 창업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실무 전문가를 1대 1로 매칭하는 것이 핵심이다.

통상마스터 YOUTH는 종합무역상사 출신 해외주재 경력 전문가가 기업별 전담 멘토로 참여해 ▲해외 바이어 발굴 ▲계약 체결 ▲통관·물류 ▲대금 회수까지 수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이다.

월 1회 이상 대면 컨설팅과 추가 맞춤 상담을 통해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해외 홍보물 제작, 인증 획득, 전시회 참가, 계약 체결 항공비 지원 등 '수출 토탈 마케팅'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대표 기업으로, 대표자의 주민등록과 사업장이 모두 김제시에 있어야 한다.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3월5일까지 전북 수출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밀착 지원 후 연말 성과 평가를 거쳐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창업→수출 역량 강화→글로벌 시장 안착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해 지역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지방소멸 대응 기반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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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통상마스터 YOUTH 가동…"청년기업 수출 지원"

기사등록 2026/02/19 15:44: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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