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군산 소상공인 '83억 특례보증 금융 지원'

기사등록 2026/02/19 17:17:32

군산시·전북신보재단과 협약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은행.(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은행.(사진=뉴시스DB)
[군산=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군산시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산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83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은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산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3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83억원 규모의 '군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 소재 업력 3개월 이상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5500만원까지 지원되며, 대출 기간은 최대 5년이다.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군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사업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특별출연을 결정하였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유동성 공급 강화 및 지역민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상생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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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군산 소상공인 '83억 특례보증 금융 지원'

기사등록 2026/02/19 17:17: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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