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2026 대구마라톤' 중구, 코스 최종 안전 점검

기사등록 2026/02/19 14:17:17

마라톤 코스 환경정비…기동청소반 가동

"마라톤 참가자에 골목투어 매력 알린다"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오는 22일 열리는 대구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를 통과하는 마라톤 코스를 중심으로 최종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오는 22일 열리는 대구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를 통과하는 마라톤 코스를 중심으로 최종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오는 22일 열리는 대구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를 통과하는 마라톤 코스를 중심으로 최종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19일 구청에 따르면 대회는 대구스타디움에서 출발해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며, 중구 도심이 풀코스 구간에 포함돼 대규모 인파 유입과 교통 통제가 예상된다.

이에 류규하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지역 내 코스를 직접 답사하며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환경정비 상황 등을 자세히 점검했다.

중구는 대회 당일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일부터 환경순찰을 강화하고 기동청소반을 가동해 도심 청결을 유지할 계획이다.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질서계도반도 편성하고 경찰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원활한 경기 진행과 교통흐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대회 당일에는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중구만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 구간은 대구의 심장부를 지나는 핵심 코스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대회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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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2026 대구마라톤' 중구, 코스 최종 안전 점검

기사등록 2026/02/19 14:17: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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