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나니 코스닥 급등…올해 두번째 '매수 사이드카'

기사등록 2026/02/19 11:25:20

최종수정 2026/02/19 11:30:12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5507.01)보다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에 개장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06.08)보다 16.12포인트(1.46%) 오른 1122.20,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4.9원)보다 6.1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했다. 2026.02.19.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5507.01)보다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에 개장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06.08)보다 16.12포인트(1.46%) 오른 1122.20,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4.9원)보다 6.1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했다. 2026.0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설 연휴 직후인 19일 코스닥이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41분 선물 가격 상승으로 5분간 코스닥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올 들어 두 번째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6.31% 오른 2027.20포인트, 코스닥150 지수는 6.27% 오른 2021.35포인트를 각각 나타냈다.

사이드카는 선물과 현물 가격이 급격히 변동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해 시장 과열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닥150 선물 거래종목 중 직전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6%이상 상승하고, 해당 선물거래대상지수의 수치가 3%이상 올라 동시에 1분간 지속될 경우 코스닥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된다.

이날 오후 11시21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2% 오른 1151.64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4490억원, 기관이 474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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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니 코스닥 급등…올해 두번째 '매수 사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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