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명 위촉, 이면도로·주택가까지 감시
현수막·벽보 모니터링, 음란성 전단 정비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했다.
19일 시는 '불법 광고물 시민감시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시단 구성은 '군산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 조례' 제12조에 근거해 추진됐다.
시민감시단원 17명으로 ▲광고물 적법 표시 기준 ▲불법 광고물 정비 절차 ▲철거 과정 안전사고 예방 요령 등 현장 중심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불법 현수막·벽보 상시 모니터링 ▲음란성·사행성 전단지 정비 ▲올바른 광고문화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자립도시 군산’의 깨끗한 거리 환경을 지키는 생활 밀착형 파수꾼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이번 시민감시단 운영으로 행정 인력이 상시 대응하기 어려운 이면도로와 주택가 밀집 지역까지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감시 체계를 통해 불법 광고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시민과 함께 숨 쉬는 쾌적한 군산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 광고물 문제를 단순 단속 사안이 아닌 공동의 생활환경 과제로 인식하고, 주민과 행정이 역할을 분담하는 협력 구조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9일 시는 '불법 광고물 시민감시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시단 구성은 '군산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 조례' 제12조에 근거해 추진됐다.
시민감시단원 17명으로 ▲광고물 적법 표시 기준 ▲불법 광고물 정비 절차 ▲철거 과정 안전사고 예방 요령 등 현장 중심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불법 현수막·벽보 상시 모니터링 ▲음란성·사행성 전단지 정비 ▲올바른 광고문화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자립도시 군산’의 깨끗한 거리 환경을 지키는 생활 밀착형 파수꾼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이번 시민감시단 운영으로 행정 인력이 상시 대응하기 어려운 이면도로와 주택가 밀집 지역까지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감시 체계를 통해 불법 광고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시민과 함께 숨 쉬는 쾌적한 군산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 광고물 문제를 단순 단속 사안이 아닌 공동의 생활환경 과제로 인식하고, 주민과 행정이 역할을 분담하는 협력 구조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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