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창업·주택자금 지원…3월 멘토·멘티 현장실습 본격화
단순 유치 넘어 안정 정착 목표…2월27일까지 주거기반 접수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 농가를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단순 인구 유입이 아닌 '정착 중심' 정책으로 농촌 활력 회복에 초점을 맞춘 '농촌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농업창업 자금 지원 ▲귀농인 주거 기반 조성 ▲교육·현장실습 운영 등 귀농 준비부터 정착 이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먼저 2월에는 상반기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귀농 초기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영농 기반 마련과 주거 안정 문제를 동시에 지원해 초기 정착 리스크를 낮추겠다는 취지다.
3월에는 귀농귀촌 교육과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귀농귀촌 교육은 농업 기초기술과 선배 귀농귀촌인의 실제 정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 현장실습 교육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선배 농업인(멘토)과 신규 농업인(멘티)을 1대1로 매칭해 작목 재배기술과 영농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전수한다. 이론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해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구조다.
귀농인 주거기반 조성사업 접수는 2월27일까지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방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선주 농촌지원과장은 "시민 요구에 맞춘 귀농 정착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 간 상생과 협력 기반을 다져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에 따르면 단순 인구 유입이 아닌 '정착 중심' 정책으로 농촌 활력 회복에 초점을 맞춘 '농촌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농업창업 자금 지원 ▲귀농인 주거 기반 조성 ▲교육·현장실습 운영 등 귀농 준비부터 정착 이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먼저 2월에는 상반기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귀농 초기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영농 기반 마련과 주거 안정 문제를 동시에 지원해 초기 정착 리스크를 낮추겠다는 취지다.
3월에는 귀농귀촌 교육과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귀농귀촌 교육은 농업 기초기술과 선배 귀농귀촌인의 실제 정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 현장실습 교육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선배 농업인(멘토)과 신규 농업인(멘티)을 1대1로 매칭해 작목 재배기술과 영농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전수한다. 이론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해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구조다.
귀농인 주거기반 조성사업 접수는 2월27일까지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방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선주 농촌지원과장은 "시민 요구에 맞춘 귀농 정착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 간 상생과 협력 기반을 다져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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