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손님은 윤대현 교수

윤대현 서울대병원 교수. (사진=국립국악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국립국악원은 차와 이야기, 우리 음악으로 구성한 국악콘서트 '다담(茶談)’의 2026년 첫 공연을 오는 25일 오전 11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연다.
'다담'은 매달 하나의 주제를 정해 국악 공연과 이야기를 함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오전의 국악콘서트로,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진행은 황수경 아나운서가 맡는다.
올해 첫 '다담'의 주제는 '실수해도 괜찮다'다. 이야기 손님으로는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윤대현이 나선다. 윤 교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로,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미래건강사업단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윤 교수는 공연에서 '실수? 오히려 좋아!'를 화두로 회복탄력성, 마음관리법을 소개한다. 정신의학·뇌과학·경영심리학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연은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대취타'로 문을 연다. 이어 민속악단의 가야금 병창 '박타령', '돈타령'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무용단과 민속악단이 함께하는 '한량무'를 선보인다.
'다담'은 공연 한 시간 전부터 관객들에게 차와 다과를 무료로 제공한다. 예매는 국립국악원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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