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3월 2일 '정월 대보름, 창경궁에 내려온 보름달'
풍기대 주변 대형 보름달 모형, 양화당선 천체 관측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창경궁에서 올해 첫 보름달을 실제로 관측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올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창경궁에서 '정월 대보름, 창경궁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경궁관리소가 고궁의 야간 정취 속에서 정월대보름을 기다리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행사 기간 동안 창경궁 풍기대 주변에는 대형 보름달 모형이 설치된다.
관람객들은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보름달 모형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특히 24일과 25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는 창경궁 양화당 앞에서 관리소와 시립서울천문대가 '보름달 맞이 달 천체관측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흐림이나 눈·비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관측이 어려울 경우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창경궁 보름달을 기다리며'를 주제로 한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촬영한 사진이나 30초 이내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창경궁보름달'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뒤, 관리소 누리집에 안내된 네이버폼에 해당 게시물의 URL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소정의 선물이 제공되며, 결과는 다음 달 11일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야간에 창경궁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올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창경궁에서 '정월 대보름, 창경궁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경궁관리소가 고궁의 야간 정취 속에서 정월대보름을 기다리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행사 기간 동안 창경궁 풍기대 주변에는 대형 보름달 모형이 설치된다.
관람객들은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보름달 모형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특히 24일과 25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는 창경궁 양화당 앞에서 관리소와 시립서울천문대가 '보름달 맞이 달 천체관측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흐림이나 눈·비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관측이 어려울 경우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창경궁 보름달을 기다리며'를 주제로 한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촬영한 사진이나 30초 이내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창경궁보름달'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뒤, 관리소 누리집에 안내된 네이버폼에 해당 게시물의 URL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소정의 선물이 제공되며, 결과는 다음 달 11일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야간에 창경궁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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