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지원

기사등록 2026/02/19 09:15:27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영안정자금은 북구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금 6000만원에 대한 이자차액 보전금 2%를 2년간 지원한다. 규모는 상·하반기 각 50억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와 울산경제진흥원의 추천서를 받은 뒤 8개 금융기관(경남, 농협, 신한, 국민, 부산, 우리, 하나, 기업)에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3월 13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경영안정자금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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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지원

기사등록 2026/02/19 09:15: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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