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결장' 울버햄튼, '선두' 아스널과 2-2 무승부

기사등록 2026/02/19 08:17:16

경기 종료 직전 나온 상대 자책골로 승점 1 얻어

[울버햄튼=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선수단. 2026.02.18.
[울버햄튼=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선수단. 2026.02.18.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30)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이 '선두' 아스널을 상대로 승점을 획득했다.

울버햄튼은 19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5~2026시즌 EPL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1승7무19패(승점 10)가 된 울버햄튼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아스널은 17승7무3패(승점 58)가 되면서 한 경기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53)에 추격을 허용하게 됐다.

울버햄튼은 전반 5분 만에 부카요 사카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11분에는 피에로 인카피에가 쐐기골까지 터트렸다.

다행히 후반전에 분위기를 반전한 울버햄튼이다.

후반 16분 우고 부에노가 만회골을 기록하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그리고 후반 49분에는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의 자책골까지 나오면서 승점 1을 얻었다.

한편 황희찬은 이날 부상으로 결장했다.

지난 11일 첼시와의 리그 경기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한 그는 한동안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황희찬 결장' 울버햄튼, '선두' 아스널과 2-2 무승부

기사등록 2026/02/19 08:17:1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