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남포동 산불, 40분 만에 진화…참나무 350㎡ 소실

기사등록 2026/02/17 19:09:00

인명 피해 없어

[밀양=뉴시스] 17일 오후 경남 밀양시 남포동에서 산불이 발생해 불길을 잡고 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17일 오후 경남 밀양시 남포동에서 산불이 발생해 불길을 잡고 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2.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17일 오후 1시11분께 경남 밀양시 남포동 산107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4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9대 등 장비 17대와 인력 44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40분 만인 오후 1시51분께 완전히 꺼졌으며 이 과정에서 참나무 350㎡가 불에 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밀양 남포동 산불, 40분 만에 진화…참나무 350㎡ 소실

기사등록 2026/02/17 19:09: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