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 궁지 몰리자 李대통령 1주택 비난…애처로울 지경"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새 당명 발표', '장동혁 대표의 주택 6채' 등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2.08.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21156643_web.jpg?rnd=20260208141529)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새 당명 발표', '장동혁 대표의 주택 6채' 등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자신을 '불효자'에 빗대 이재명 대통령을 우회 비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제1야당 대표로서의 매너와 품격은 찾을 길이 없다"고 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장 대표는 민족의 대명절 설날에도 국민들을 위한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 대신 대통령을 향한 비난의 화살만 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 대표는) 6채 다주택으로 궁지에 몰리자 이를 어떻게든 모면해 보겠다고 대통령의 1주택을 걸고 넘어지고 있다. 애처로울 지경"이라며 "대통령의 1주택은 퇴임 후 거주할 곳이라는 것을 '이미',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밝혔다"고 했다.
이어 "장 대표께서는 어제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골집까지 공개하며 '95세 노모'와 '홀로 계신 장모님' 걱정을 표했다"며 "대통령께서는 95세 노모가 살고 계신 장동혁 대표의 시골 집을 팔라고 말씀한 적은 없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고 했다.
또 "장 대표는 6채를 어떻게 할지 명확하게 밝힌 바 없다. 이번에 공개한 시골 집 외에 서울 구로구 아파트, 영등포구 오피스텔, 경기도 안양 아파트, 그리고 충남 보령 아파트, 경남 진주 아파트까지 아직 5채가 더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님, 6채 다주택 어떻게 하실 것인가. 속 시원한 답변 기다리겠다"고 부연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16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장 대표에게 다주택자 규제에 대한 생각을 물은 바 있다.
이에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대통령이 X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했다.
또 장 대표는 "다 합쳐도 실거래가 8억5000만 원 정도이며, 실거주용이거나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며 "이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와 내 부동산 전체를 바꾸자"고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장 대표는 민족의 대명절 설날에도 국민들을 위한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 대신 대통령을 향한 비난의 화살만 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 대표는) 6채 다주택으로 궁지에 몰리자 이를 어떻게든 모면해 보겠다고 대통령의 1주택을 걸고 넘어지고 있다. 애처로울 지경"이라며 "대통령의 1주택은 퇴임 후 거주할 곳이라는 것을 '이미',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밝혔다"고 했다.
이어 "장 대표께서는 어제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골집까지 공개하며 '95세 노모'와 '홀로 계신 장모님' 걱정을 표했다"며 "대통령께서는 95세 노모가 살고 계신 장동혁 대표의 시골 집을 팔라고 말씀한 적은 없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고 했다.
또 "장 대표는 6채를 어떻게 할지 명확하게 밝힌 바 없다. 이번에 공개한 시골 집 외에 서울 구로구 아파트, 영등포구 오피스텔, 경기도 안양 아파트, 그리고 충남 보령 아파트, 경남 진주 아파트까지 아직 5채가 더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님, 6채 다주택 어떻게 하실 것인가. 속 시원한 답변 기다리겠다"고 부연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16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장 대표에게 다주택자 규제에 대한 생각을 물은 바 있다.
이에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대통령이 X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했다.
또 장 대표는 "다 합쳐도 실거래가 8억5000만 원 정도이며, 실거주용이거나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며 "이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와 내 부동산 전체를 바꾸자"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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