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공감대 필요…실질적 연대·통합 위해 공개입장 자제해야"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새 당명 발표', '장동혁 대표의 주택 6채' 등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2.08.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21156643_web.jpg?rnd=20260208141529)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새 당명 발표', '장동혁 대표의 주택 6채' 등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조국혁신당 선거연대에 관해 "지금 단계에서는 고려하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16일 KBS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위를 제안했는데, 이는 지방선거 이후 통합을 논의하기 위해 제안된 것이다. 그리고 선거연대는 조국혁신당에서 제안을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민주당도 합당(논의)하고 특검 후보 추천하는 그 과정에서 당내 상황이 많이 좀 복잡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이게(선거연대) 필요하다면 내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그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그동안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은 이번 대선에서도 그랬고 총선에서도 서로 연대해 왔다"며 "다만 당내에 복잡한 사정들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 과정 속에서 조국혁신당에서 공개적으로 자꾸 입장을 내고 계신다"며 "그런 것들은 양당 간의 논의에 그렇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다"고 했다. 그는 "실질적인 연대나 통합을 위해서라도 서로 좀 자중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과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에 민주당이 후보를 내서는 안 된다는 조국혁신당 측 주장에는 "보궐선거 난 곳에 대한 후보를 낼지에 대한 여부는 저희 당에서 민심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고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지방선거 행보를 두고는 "당 대표가 아무래도 의원 신분이 있는 것이 영역이나 활동성 그런 측면에서 훨씬 더 크고 넓게 할 수 있다"며 "개인적으로 조 대표가 보궐선거에 출마를 할 거라는 생각은 크게 갖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은 오래전부터 연대한 우당"이라며 "우당의 대표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당연히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복당에 대해서는 "무죄 입증하고 돌아오게 돼 당연히 복당을 하는 건 맞다"고 했다. 다만 "(복당 후) 출마하더라도 김남준 대변인이나 우리 당 출마 준비하는 분들과의 교통정리라고 할까, 그런 것은 자연스럽게 이뤄지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아울러 "(송 대표가 복당을) 신청하면 바로 될 것"이라며 "이 사건이 정치 검찰의 표적 기소에 터 잡아 이뤄진 것인데, 이 과정에서 별건 수사가 진행됐고 별건 수사 과정에서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가 재판에 사용돼 무죄 판결을 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의원은 16일 KBS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위를 제안했는데, 이는 지방선거 이후 통합을 논의하기 위해 제안된 것이다. 그리고 선거연대는 조국혁신당에서 제안을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민주당도 합당(논의)하고 특검 후보 추천하는 그 과정에서 당내 상황이 많이 좀 복잡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이게(선거연대) 필요하다면 내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그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그동안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은 이번 대선에서도 그랬고 총선에서도 서로 연대해 왔다"며 "다만 당내에 복잡한 사정들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 과정 속에서 조국혁신당에서 공개적으로 자꾸 입장을 내고 계신다"며 "그런 것들은 양당 간의 논의에 그렇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다"고 했다. 그는 "실질적인 연대나 통합을 위해서라도 서로 좀 자중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과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에 민주당이 후보를 내서는 안 된다는 조국혁신당 측 주장에는 "보궐선거 난 곳에 대한 후보를 낼지에 대한 여부는 저희 당에서 민심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고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지방선거 행보를 두고는 "당 대표가 아무래도 의원 신분이 있는 것이 영역이나 활동성 그런 측면에서 훨씬 더 크고 넓게 할 수 있다"며 "개인적으로 조 대표가 보궐선거에 출마를 할 거라는 생각은 크게 갖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은 오래전부터 연대한 우당"이라며 "우당의 대표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당연히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복당에 대해서는 "무죄 입증하고 돌아오게 돼 당연히 복당을 하는 건 맞다"고 했다. 다만 "(복당 후) 출마하더라도 김남준 대변인이나 우리 당 출마 준비하는 분들과의 교통정리라고 할까, 그런 것은 자연스럽게 이뤄지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아울러 "(송 대표가 복당을) 신청하면 바로 될 것"이라며 "이 사건이 정치 검찰의 표적 기소에 터 잡아 이뤄진 것인데, 이 과정에서 별건 수사가 진행됐고 별건 수사 과정에서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가 재판에 사용돼 무죄 판결을 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