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 연종영 기자 = 햇빛 사이로 제법 매서운 찬바람이 스며드는 6일 오후 충북 보은군 말티고개 모습. 조선의 세조는 법주사로 행차할 때 가마에서 내려 말을 갈아타고 이 길을 올라갔다. 그래서 말티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2022.11.06 jy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1/06/NISI20221106_0001122615_web.jpg?rnd=20221106130510)
[보은=뉴시스] 연종영 기자 = 햇빛 사이로 제법 매서운 찬바람이 스며드는 6일 오후 충북 보은군 말티고개 모습. 조선의 세조는 법주사로 행차할 때 가마에서 내려 말을 갈아타고 이 길을 올라갔다. 그래서 말티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2022.11.06 [email protected]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설 연휴 기간에 눈썰매장, 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시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보은읍 보청천 하상 주차장 근처에 조성한 겨울철 눈썰매장에선 대형 슬로프와 회전썰매, 눈놀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이스링크에선 무료로 스케이트 강습도 진행한다. 눈썰매장은 18일까지 운영하는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지만 설 연휴 기간 월요일(16일)에는 운영한다.
속리산테마파크(속리산면)는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라인, 스카이바이크, 모노레일, 목탁봉카페 등을 운영한다. 현장 발권과 예약, 모두 가능하다.
열두굽이 꼬부랑길을 볼 수 있는 말티재 전망대와 꼬부랑길 카페도 휴식없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속리산 법주사와 세조길은 차분한 연휴를 즐기기 좋은 힐링 코스다. 평탄한 세조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오장환 문학관과 농경문화관, 정이품송 공원, 보은영화관도 설 당일 오전 시간을 제외하곤 언제든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