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담은 디저트와 칵테일…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밸런타인데이[미각지대]

기사등록 2026/02/14 08:00:31

‘파티세리’, 14일까지 케이크·초컬릿 등 ‘밸런타인데이 한정 디저트’ 판매

‘모보 바’, 28일까지 ‘라 비 수크레’ ‘르 비주 로제’ 등 ‘밸런타인데이 칵테일’ 제안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파티세리’의 ‘키 투 마이 하트 초콜릿’. (사진=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재판매 및 DB 금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파티세리’의 ‘키 투 마이 하트 초콜릿’. (사진=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섬세한 디저트와 감각적인 음료를 선보인다.

2층 ‘파티세리’는 양영주 수석 파티시에의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밸런타인데이 한정 디저트’를 이날까지 판매한다.

‘키 투 마이 하트 케이크’(Key to My Heart Cake)는 화사한 레드 하트 위에 자물쇠와 열쇠 오브제를 올려 ‘상대의 마음을 여는 낭만적인 찰나’를 시각화했다. 화이트 초콜릿 무스의 부드러움 속에 라즈베리 크런치와 리치 로즈 젤리, 다크 초콜릿 볼을 조화롭게 채워 달콤함과 상큼함의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키 투 마이 하트 초콜릿’(Key to My Heart Chocolate)은 하트 케이스 속에 립과 하트 모티프의 초콜릿을 담아 로맨틱한 선물의 가치를 더한다. 라즈베리와 딸기 가나슈를 사용해 풍부한 과일 향과 녹아내리는 듯한 식감을 구현한다. 케이스까지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7층 ‘모보 바’는 28일까지 믹솔로지스트가 제철 딸기를 창의적으로 풀어 낸 ‘밸런타인데이 칵테일’ 2종을  제안한다.

하나는 딸기 치즈케이크를 색다른 음료로 재탄생시킨 ‘라 비 수크레’(La Vie Sucrée)다. ‘달콤한 인생’이라는 의미다. 딸기에 럼과 셰리 와인을 더한 뒤, ‘클라리파이드’ 기법을 통해 투명하고 매끄러운 텍스처를 완성한다. 맑은 빛깔 속에 숨겨진 크림치즈의 고소함과 딸기의 산뜻함이 반전의 묘미를 선사한다.

다른 하나는 ‘르 비주 로제’(Le Bisou Rosé)다. ‘장밋빛 키스’라는 뜻이다. 로맨틱함의 대명사인 딸기와 초콜릿의 달콤한 만남을 민트향과 토닉으로 청량하게 즐길 수 있게 한다. 현대적인 피즈(Fizz) 스타일의 롱 칵테일이다.

모보 바는 미국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지난해 ‘스타 바’로 선정됐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곳이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모보 바’의 ‘밸런타인데이 칵테일’ 2종. (사진=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재판매 및 DB 금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모보 바’의 ‘밸런타인데이 칵테일’ 2종. (사진=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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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담은 디저트와 칵테일…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밸런타인데이[미각지대]

기사등록 2026/02/14 08:00: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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