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인천~도서지역 있는 여객선 운항 '정상'

기사등록 2026/02/14 07:39:01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고향 가는 여객선으로 향하고 있다.  2025.01.24.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고향 가는 여객선으로 향하고 있다.  2025.01.24.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026년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4일, 인천과 도서지역을 잇는 15개 항로의 여객선이 모두 정상 운항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인천~덕적도, 인천~이작도, 등 인천 내륙과 도서지역을 잇는 15개 항로에서 여객선 18척이 정상 운항한다.

이날 오전 서해중부먼바다에는 초속 4~9m의 바람과 함께 0.5~1m의 잔잔한 파도가 일 것으로 보인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이번 설 연휴를 맞아 섬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전날부터 18일까지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특별교통기간 중 15개 항로에 2만1500명의 귀성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시 345회에서 39회 늘린 384회로 확대 운항한다.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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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인천~도서지역 있는 여객선 운항 '정상'

기사등록 2026/02/14 07:39: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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