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 "공정 공천으로 도민 삶 바꾸겠다"

기사등록 2026/02/13 19:48:39

최종수정 2026/02/13 20:42:24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전경(사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전경(사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공정한 공천으로 경기도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13일 밝혔다.

공관위는 전날 첫 회의를 열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질 유능한 후보자를 선발하기 위한 공천 심사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공관위원들은 이번 공천의 핵심 기준으로 '도덕성'과 '실력'을 꼽으며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진행할 것을 결의했다.

아울러 7대 중대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철저한 검증을 이어가기로 했다.

공관위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는 유능한 중앙정부와 호흡을 맞춰 민생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할 책임 있는 지방 일꾼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지방선거의 승리는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며, 대한민국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다. 그 출발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유능한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는 책임 있는 공천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유능한 일꾼을 공천하기 위해 끝까지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당 공관위는 지난달 28일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로 공식 출범했으며,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인 권혁성 위원장을 중심으로 외부 인사 40%, 여성 53%, 청년 20%를 포함한 모두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인사들이 참여해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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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 "공정 공천으로 도민 삶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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