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할인·이벤트 쏟아진다…카드사별 혜택은

기사등록 2026/02/14 09:00:00

최종수정 2026/02/14 09:06:25

마트·백화점·온라인몰 할인과 무이자할부

추첨 세뱃돈 지급 이벤트…여행족 혜택도

[서울=뉴시스]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핸드캐리용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핸드캐리용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설 명절을 맞아 카드사들이 다양한 할인·적립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온·오프라인 쇼핑몰 할인부터 캐시백, 포인트 지급, 해외 결제 리워드까지 범위도 다양하다. 명절 소비 전 카드사별 이벤트를 미리 확인하면 상당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설 명절 장보기와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대형마트에서는 다양한 할인전과 무이자 할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삼성카드는 이마트·트레이더스·홈플러스·농협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 금액대별로 이마트·트레이더스·롯데마트는 최대 50만원, 농협하나로마트는 최대 2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홈플러스는 최대 25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또 대형마트·온라인 업종은 2~3개월, 아울렛·보험·병원은 2~5개월, 백화점은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28일까지 제공한다.

하나카드도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더프레시에서는 10만원 이상 선물세트 구매 시 금액대별 10% 상품권을 제공하고 인기 품목 추가 할인도 진행한다.

BC카드도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에서 선물세트와 과일·정육·가전제품 등에 대해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에서는 최대 50만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NH농협카드는 하나로마트에서 설 성수품과 주요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최대 6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백화점과 온라인몰에서도 연휴 소비를 겨냥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KB국민카드는 롯데백화점에서 30만원 이상 설 선물세트 구매 시 2만원, 60만원 이상 구매 시 4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이나 포인트를 증정한다. G마켓·옥션에서는 최대 10%, 컬리에서는 최대 1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명절 맞춤형으로 재미를 더한 각종 이벤트도 열린다.

신한카드는 체크카드를 1회 이상 이용한 고객 1만명을 추첨해 1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하는 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국내 가맹점에서 하루 10만원 이상 체크카드 사용 시 선착순 10명에게 3만 포인트를, 해외 가맹점 이용금액 상위 100명에게는 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새해 소원아이템 경품 이벤트'를 열어 SOL페이 디스커버에서 1원 결제로 응모하면 실내자전거, 황금 네잎클로버 등 경품을 추첨해 지급한다. 미당첨자 전원에게도 10포인트를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설날 세뱃돈 받는 재미 KB Pay가 드립니다' 이벤트를 연다. 행사 기간 KB국민카드로 누적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 KB페이머니를 100만원, 5명에서 50만원, 10명에서 10만원을 지급한다.

또 백화점·슈퍼마켓·대형마트·교통(버스·철도·택시·주유·충전소) 업종에서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GS칼텍스 주유상품권(5만원), 신세계상품권(5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5만원) 중 원하는 경품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각 100명씩 총 300명에게 증정한다.

연휴 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이벤트도 눈에 띈다.

하나카드는 전국 7개 스키장에서 리프트·렌탈 최대 50% 현장 할인과 숙박 플랫폼 '스테이폴리오', 부산 '클럽디오아시스' 통합권 할인 등을 제공한다.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하는 '붉은 말의 질주' 이벤트를 통해 해외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해외에서 1원 결제할 때마다 1㎞씩 적립되며, 누적 결제금액 300만원 이상 시 10만 하나머니를 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는 다음달 3일까지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결제 횟수에 따라 최대 5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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