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관 DS경영전략총괄 신규 사내이사에
허은녕 서울대 공대 교수 감사위원 내정
"이재용 회장, 책임경영에 실질적 제약없어"
![[서울=뉴시스]김용관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담당 사장. (사진=삼성전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27/NISI20241127_0001713829_web.jpg?rnd=20241127093057)
[서울=뉴시스]김용관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담당 사장. (사진=삼성전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전자는 내달 18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와 감사위원 선임안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신규 사내이사에는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총괄이 내정됐다. 김 총괄은 메모리사업부 지원팀장, 의료기기사업부장, DS부문 경영전략담당 등을 지냈다.
기존 사외이사인 허은녕 서울대 공대 교수는 감사위원으로 내정됐다. 허 교수는 국민경제자문위원회의 민간위원, 세계에너지경제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다만,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이재용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다뤄지지 않으면서 올해도 이 회장은 등기이사로 복귀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 회장은 '삼성그룹 경영권 불법승계'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등기이사 복귀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
그룹 총수로서 책임 경영에 실질적 제약이 없는 상황에서,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삼성전자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와 감사위원 선임안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신규 사내이사에는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총괄이 내정됐다. 김 총괄은 메모리사업부 지원팀장, 의료기기사업부장, DS부문 경영전략담당 등을 지냈다.
기존 사외이사인 허은녕 서울대 공대 교수는 감사위원으로 내정됐다. 허 교수는 국민경제자문위원회의 민간위원, 세계에너지경제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다만,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이재용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다뤄지지 않으면서 올해도 이 회장은 등기이사로 복귀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 회장은 '삼성그룹 경영권 불법승계'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등기이사 복귀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
그룹 총수로서 책임 경영에 실질적 제약이 없는 상황에서,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