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위원 13명 추가 위촉…김원중 위원장 등 총 29명으로 구성
임기 2년…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 심의·의결 활동 예정
![[서울=뉴시스] 청와대가 2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에 김원중 가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21147313_web.jpg?rnd=20260202140340)
[서울=뉴시스] 청와대가 2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에 김원중 가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대통령 소속 '제9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가 위원 구성을 모두 마치고 출범한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13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5일 예술인 김원중 씨를 위원장으로 위촉한 데 이어, 이날 민간위원 13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로써 제9기 조성위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에 따라 김원중 위원장을 중심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13명과 최휘영 문체부 장관 등 부처 당연직 위원 15명을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은 ▲김미소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총감독 ▲김병수 도시기획자 ▲박시양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보유자 ▲박예원 문화예술컨설팅 RYU 대표 ▲설정환 옥천문화연구원 소장 ▲유재득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글로벌스마트시티융합 전공 겸임교수 ▲윤성진 한국문화기획학교 이사장 ▲윤진석 제일감정평가법인 충남지사 이사 ▲정경운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정민룡 광주북구 문화의집 관장 ▲정원옥 문화사회연구소 이사장 ▲최병숙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 교수 ▲황풍년 전라도닷컴 대표이사 겸 발행인 등이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조성위는 앞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기본 방향 및 제도, 종합계획의 수립 및 변경, 관련 부처 간 협조와 지원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중요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문체부 정책 담장자는 "광주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이자 'K-민주주의'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조성위가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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