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청년 유형 200호 매입

기사등록 2026/02/13 10:17:34

[부산=뉴시스]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도시공사(공사)는 부산지역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부산지역 내 주택 200호를 매입해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공사가 도심 내 기존 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중 임대료의 40~50% 수준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매입 대상은 부산지역 내 전용면적 15~60㎡의 다가구주택, 공동주택(다세대·연립·아파트 등),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공사는 입지 여건과 주택 품질 요건 등을 검토한 뒤 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매입심의위원회를 통해 주택 매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매입 결정된 주택에 대해서는 2개 감정평가기관의 감정평가액 산술 평균 금액과 매입 한도금액 중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매도자와 합의 후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매도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공고 내용을 참고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공사는 매년 약 200호의 주택을 매입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3121호를 관리·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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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청년 유형 200호 매입

기사등록 2026/02/13 10:17: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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