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틴베스트, i-ESG와 'AI 기반 통합 ESG 플랫폼' 구축

기사등록 2026/02/13 09:11:01

공공·금융·기업 대상…평가–대응–개선 원스톱 솔루션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및 데이터 분석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인공지능(AI) 기반 ESG 솔루션 기업 i-ESG와 함께 'AI 기반 통합 ESG 데이터 모델'을 구축한다.

서스틴베스트는 i-ESG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 지능에 기반한 통합 ESG 생태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20년간 쌓아온 평가 방법론과 시계열 데이터를 i-ESG의 AI·디지털 전환(DX) 기술력에 이식해 글로벌 ESG 규제 강화와 공시 의무화로 인해 가중되는 공공기관과 기업들의 실무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공공기관 ESG 진단·공시 패키지 제공 ▲금융기관 대상 AI 솔루션 'ESG 인텔리전스 대시보드(가칭)' 공동 개발 ▲연구개발(R&D) 및 데이터 표준화 등을 추진한다.

양사는 공동 브랜드 론칭, 세미나·컨퍼런스 공동 개최, 고객 레퍼런스 공유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승재 서스틴베스트 대표는 "AI 데이터 기술의 결합은 ESG 평가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이라며 "우리 공공기관과 기업, 금융권이 실질적인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웅 i-ESG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ESG 평가 전문성과 i-ESG의 AI 기술력이 만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기업들이 겪는 대응의 복잡성을 데이터 기반 자동화 솔루션으로 해결하고 한국형 ESG 테크의 저력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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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틴베스트, i-ESG와 'AI 기반 통합 ESG 플랫폼' 구축

기사등록 2026/02/13 09:11: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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