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피습 '가덕도 테러' 수사속도…국회 등 10곳 압수수색(종합)

기사등록 2026/02/12 18:53:15

최종수정 2026/02/12 20:12:24

[부산=뉴시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정부가 테러로 공식 지정한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피습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태스크포스(TF)가 12일 서울과 부산 등에서 전방위적 압수수색에 나섰다.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는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국회 정보위원회(정보위)와 국가정보원 서울 및 부산지부,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 강서소방서 등 서울과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10여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수사TF는 제기된 여러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국회 정보위 비공개 자료를 확보하고자 이번 수색에 나섰다고 전했다.

TF는 국회의장실에서 자료 열람을 위한 승인을 요청했지만 협의하지 못한 채 오후 6시3분께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TF 구성은 정부가 지난달 20일 해당 사건을 테러로 공식 지정하면서 이뤄졌다.

TF는 최근 인력을 총 69명으로 확대 편성해 재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李 피습 '가덕도 테러' 수사속도…국회 등 10곳 압수수색(종합)

기사등록 2026/02/12 18:53:15 최초수정 2026/02/12 20:12: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