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글로벌 확장 원년…1분기 내 '원빌드' 통합 완료"
![[서울=뉴시스] SOOP CI. (사진=SOOP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980_web.jpg?rnd=2026021122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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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최영우 SOOP 대표가 올해 경영 화두로 글로벌 확장과 플랫폼 내실 강화를 제시했다.
최 대표는 12일 열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원빌드(One-build) 통합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말했다.
현재 진행 중인 플랫폼 통합 작업을 오는 1분기 내에 마무리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최 대표는 "1분기 말부터는 다양한 국가의 스트리머들이 다국어로 활동하는 모습을 실제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해외 현지 로컬 팀을 중심으로 외국인 스트리머 영입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랫폼 통합을 넘어 콘텐츠 교류를 통한 '경계 허물기'도 본격화한다. SOOP은 국내 스트리머들이 해외 현지에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자사의 독자적인 웹 콘텐츠 브랜드인 '시네티(Cinety)'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국가 간 커뮤니티의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확보된 콘텐츠 IP(지식재산권)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생태계의 저변을 세계 시장으로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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