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낭도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선정 환영"

기사등록 2026/02/12 15:36:34

여수시의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효과 기대

[여수=뉴시스] 여수시 금오도(위)와 낭도(아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여수시 금오도(위)와 낭도(아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가  문화체육관광부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에 여수시 금오도와 낭도가 선정된 데에 대해 환영했다.

12일 여수시의회는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선정이 9월 개최 예정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맞물려 여수 섬 관광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또 섬박람회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체험·체류형 관광 모델 확산 계기로 봤다.

씨-너지 상생 프로젝트는 전국 유인섬을 보유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4개 시군을 선정해 관광기업과 섬 지역을 연계한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섬 주민과 관광기업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섬 관광 생태계 조성이 목표다.

여수시 금오도는 비렁길 트레킹, 장지마을 홈스테이·홈다이닝, 낚시 등 섬 자원을 활용한 마을 체류·교류형 여행지로 떠오르게 된다.

낭도는 갱번미술길 도슨트 투어와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탐사 체험을 결합한 ‘보물지도형 미션투어’ 프로그램이 개발·운영된다. 또 인근 사도·추도와 연계한 유람선 투어, 마을 돌담길 투어, 섬 액티비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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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낭도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선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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