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생애 첫 계좌 개설 시 2만원 지급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토스증권이 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우리 아이 생애 첫 계좌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성년자의 첫 금융 생활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만 14세 이상 19세 미성년자라면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계좌를 개설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MTS 내 '요청 보내기' 기능을 통해 부모 등 법정대리인에게 계좌 개설을 요청한 뒤 승낙될 경우 계좌가 개설된다.
토스증권은 기간 내 생애 최초 계좌 개설이 완료되면 해당 계좌로 세뱃돈 2만원을 지급한다.
만 14세 이상의 경우 법정대리인 동의하에 본인 명의 계좌를 통해 직접 주식 거래가 가능해 이벤트로 지급되는 세뱃돈을 활용해 첫 투자 경험을 시작할 수 있다.
토스증권은 연말까지 진행되는 연중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미성년자 명의의 아이계좌를 개설하면 해당 계좌에 2만원을 지급하며, 혜택은 생애 최초 계좌 개설 기준 미성년자 자녀 1인당 1회 제공된다.
법정대리인은 미성년자의 요청이 없어도 아이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토스증권 기본계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아이계좌는 별도 지점 방문 없이 MTS를 통해 개설·관리할 수 있다. 법정대리인이 토스증권 고객이라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본인 인증 과정을 거쳐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아이계좌는 0세부터 개설이 가능해 조기부터 자녀의 미래 자산을 준비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이번 설 자녀에게 아이계좌를 선물해 부모는 자녀의 첫 금융 생활을 응원하고, 자녀는 본인 명의 계좌를 통해 올바른 투자 습관을 형성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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