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때 아이돌봄서비스 정상 가동…평일요금 적용

기사등록 2026/02/12 12:00:00

최종수정 2026/02/12 12:54:24

성평등부, 민생 안정 서비스 24시간 가동

아이돌봄서비스 정상 운영…평일요금 적용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성평등가족부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6.01.06.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성평등가족부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6.01.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정부가 설 연휴에도 아이돌봄서비스에 평일 요금을 적용하는 등 민생 안정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성평등가족부는 설 연휴 기간 민생 안정을 위해 위기청소년, 폭력피해자, 다문화가족의 상담 보호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정 밖 청소년 보호·생활·자립 시설인 청소년 쉼터(전국 138개소)와 청소년상담 1388은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돼 위기청소년에게 상담과 생활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임신·출산 관련 상담, 한부모가족 상담, 가족문제 상담, 심리·정서 지원 상담을 위한 가족상담전화와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을 위한 다누리콜센터가 정상 운영된다.

폭력피해자 지원을 위한 주요 시설들도 24시간 가동된다. 1366센터(19개소)는 365일 24시간 운영 중이며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설 연휴 기간에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정상 가동된다. 공휴일에는 요금의 50%가 가산되지만 이용자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설 연휴에는 평일요금을 적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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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때 아이돌봄서비스 정상 가동…평일요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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