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헌법존중TF 조사결과, 직원 불법 비상계엄 관련성 확인 안 돼"

기사등록 2026/02/12 14:44:12

최종수정 2026/02/12 15:28:24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2년 7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이 통일부 사무실 앞에 대기하고 있다. 2026.02.12.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2년 7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이 통일부 사무실 앞에 대기하고 있다. 2026.02.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12·3 비상계엄 관련 공직자 가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헌법존중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 조사 결과와 관련해 "통일부 직원들의 불법 비상계엄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12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불법 계엄 관련 언론, 국회 등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외부전문가 참여하에 조사를 진행한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당국자는 "통일부는 총리실 헌법존중총괄TF 지침에 따라서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통일부 차원의 헌법존중TF를 구성·운영했다"며 "그 결과를 총괄TF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총괄 단장인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헌법존중 TF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내란 청산을 통한 공직사회 신뢰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난해 11월 중앙 행정기관별 헌법존중TF를 출범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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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헌법존중TF 조사결과, 직원 불법 비상계엄 관련성 확인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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