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출시 후 많은 개발 인력을 도깨비 팀에 투입"
"엔진 안정화 단계…도깨비부터 게임 개발에만 집중 환경 갖춰져"

펄어비스가 개발 중인 신작 '도깨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이후 차기작으로 개발 중인 '도깨비'를 출시하기까지 약 2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펄어비스는 12일 진행한 지난해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도깨비 개발 현황과 출시 일정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조미영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도깨비는 블랙 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빠르게 에셋을 쌓아가고 있다"며 "붉은사막 출시 이후 많은 개발 인력을 도깨비 팀에 투입해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출시 시점에 대해서는 "붉은사막의 출시 준비 경험을 고려할 때 게임 완성 후에도 최소 1년여의 출시 준비 기간이 필요했던 만큼, 붉은사막 출시 이후 약 2년여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을 오는 3월20일 글로벌 동시 출시 예정이다. 즉, 도깨비는 빠르면 2028년 출시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펄어비스는 12일 진행한 지난해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도깨비 개발 현황과 출시 일정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조미영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도깨비는 블랙 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빠르게 에셋을 쌓아가고 있다"며 "붉은사막 출시 이후 많은 개발 인력을 도깨비 팀에 투입해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출시 시점에 대해서는 "붉은사막의 출시 준비 경험을 고려할 때 게임 완성 후에도 최소 1년여의 출시 준비 기간이 필요했던 만큼, 붉은사막 출시 이후 약 2년여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을 오는 3월20일 글로벌 동시 출시 예정이다. 즉, 도깨비는 빠르면 2028년 출시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펄어비스 신작 '도깨비' 이미지(사진=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허진영 최고경영자(CEO)는 "작년 중 도깨비 개발 현황을 적절한 시점에 공개하고자 했으나 붉은사막 마케팅에 집중함에 따라 보여드리지 못한 점을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도깨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붉은사막 출시 이후 올해 중 더 자세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도깨비 개발 환경이 붉은사막보다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조 CFO는 "붉은사막은 블랙 스페이스 엔진을 병행 개발함에 따라 예상 대비 시간이 많이 늘었으나, 블랙 스페이스 엔진이 안정화 단계에 도달한 만큼 차기작 도깨비부터는 게임 개발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붉은사막 개발 과정을 통해 내부적으로 콘솔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많이 축적된 만큼, 개발과 출시 준비 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신작 간 출시 간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펄어비스는 도깨비 개발 환경이 붉은사막보다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조 CFO는 "붉은사막은 블랙 스페이스 엔진을 병행 개발함에 따라 예상 대비 시간이 많이 늘었으나, 블랙 스페이스 엔진이 안정화 단계에 도달한 만큼 차기작 도깨비부터는 게임 개발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붉은사막 개발 과정을 통해 내부적으로 콘솔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많이 축적된 만큼, 개발과 출시 준비 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신작 간 출시 간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펄어비스 신작 '도깨비(DokeV)'의 실제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https://img1.newsis.com/2021/09/04/NISI20210904_0000822023_web.jpg?rnd=20210904143320)
[서울=뉴시스]펄어비스 신작 '도깨비(DokeV)'의 실제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이후 도깨비와 플랜에잇(Plan 8)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조 CFO는 "이후 출시작들이 주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출시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총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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