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맞이 '남원화장품 특별 할인전'…최대 60% 싸다

기사등록 2026/02/12 18:14:01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설 명절을 맞아 남원농협 하나로마트 고죽점 반짝매장에서 최대 60%의 '남원화장품 특별 할인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14일까지 진행되는 할인전은 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천연물 원료기반 산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홍보·체험형 행사다. 지역 화장품 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남원에서 생산된 천연물 원료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과 해외수출 제품, 지리산권 원료기반 제품 등도 만나 볼 수 있다.

행사에는 남원의 화장품 기업 ▲원스킨화장품 ▲제너럴바이오 ▲제이그라운드 ▲지가미 ▲코빅스 ▲하이솔 등 6개사가 참여해 기초화장품과 바디케어 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설 명절을 맞아 선물용으로 구성된 화장품세트가 다양하게 구비됐다.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 60% 할인혜택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 및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제품 체험코너와 피부 진단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피부 특성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체험 중심의 소비환경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남원화장품 특별 할인전은 천연물 원료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 화장품 기업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홍보의 장"이라며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바이오·화장품 산업 육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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