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도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직접 현장을 찾아 흉부 방사선 촬영 등 결핵 검사를 실시 하는 방식이다.
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 등 결핵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결핵은 기침, 가래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사가 필요한 2급 법정감염병이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지만 조기 진단이 늦어지면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커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추가 검사와 치료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함께 지원한다.
고창군보건소 유병수 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도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직접 현장을 찾아 흉부 방사선 촬영 등 결핵 검사를 실시 하는 방식이다.
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 등 결핵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결핵은 기침, 가래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사가 필요한 2급 법정감염병이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지만 조기 진단이 늦어지면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커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추가 검사와 치료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함께 지원한다.
고창군보건소 유병수 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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