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추천

'안산 베르아델 승마클럽'(사진=경기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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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붉은 말의 해'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14일가족과 함께 활기찬 말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경기도 여행지를 추천했다.
초대형 원형 마장 '안산 베르아델 승마클럽'
야외에는 두 개의 잔디 마장이 있다. 야외 마장 끝에는 바다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으며, 소박한 대부도 앞바다는 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산책하기에도 좋다.
베르아델에는 캠핑장과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캠핑장은 캠핑과 승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게스트하우스는 단독 펜션 형태로 20인까지 수용할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도 최적 '화성 궁평캠프'

화성 궁평캠프(사진=경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궁평캠프는 말과 사람이 함께 호흡하는 승마클럽이다. 마방은 두 곳인데, 체험 승마를 신청하면 마방을 들러볼 수 있다. 메인 마방에는 약 45마리의 말이 있고, 간이 마방에는 예닐곱 마리의 말들이 대기하고 있다.
또 다른 장점은 산책로다. 승마장 바깥으로 이어진 약 1㎞ 길을 작은 체형의 말 '포니'와 함께 걸을 수 있다. 말고삐를 잡고 걷거나, 안장에 앉아 산책하다 보면 마치 유럽의 숲속에 온 듯하다.
말과의 산책을 마친 뒤에는 본관 2층 카페에 들러보길 권한다. 또 하나의 볼거리인 김신아 작가의 벽화가 있기 때문이다. 김 작가는 하얀 바탕에 검은색 선을 사용해 독특한 작품세계를 펼치는 미술가다.
서울에서 차로 50분 '양평 골든쌔들 승마클럽'

'양평 골든쌔들 승마클럽'(사진=경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골든쌔들 승마클럽은 사방이 병풍처럼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데다 언덕 위에 자리해 수도권 승마장 중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서울 강남에서 차량으로 불과 50분 거리에 있어서 언제든 부담 없이 떠나기 좋다. 국제 규격의 실내마장과 자연 친화적인 야외마장을 보유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승마를 즐길 수 있다.
코치뿐만 아니라 공인 자격을 갖춘 교관이 상주한다. 초보자를 위한 '포니등급' 교육과 등급 심사까지 진행하고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차근차근 승마에 익숙해지기 좋은 환경이다.
승마장 뒤편 언덕에는 풀빌라와 캠핑장이 자리한다. 풀빌라는 2~3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이고 캠핑장은 개별 노천탕까지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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