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항 크루즈, 2026년 시즌 첫 항차 개시

기사등록 2026/02/11 17:23:58

'자오상이둔'호 여수항 입항 등 올해 28항차 예약

[여수=뉴시스] 11일 여수항에 초호화 크루즈 자오상이둔호가 입항해 있다.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11일 여수항에 초호화 크루즈 자오상이둔호가 입항해 있다.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황학범)는 2026년 여수항 크루즈 시즌이 CM Viking사의 '자오상이둔'호 입항으로 시작됐다고 11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자오상이둔호는 4만 7000t급으로 승객 257명 승무원 318명이 탑승했으며, 소수의 승객을 태우는 초호화 크루즈 형태로 운행되고 있다.

여수항은 11일 입항한 자오상이둔호를 시작으로 올해 28항차가 예약됐다. 추가 입항 문의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는 여수시 등 관련기관과 함께 전남권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여수항 기항 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 노력할 계획이다.

황학범 사장 직무대행은 "글로벌 크루즈 유치를 통해 여수항이 국제 해양관광 거점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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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항 크루즈, 2026년 시즌 첫 항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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