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주정차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고 11일 밝혔다.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광적면 가래비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설 연휴 기간인 13일부터 19일까지 고정형 및 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이 일시적으로 유예된다.
6대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면적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인도(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포함) 위는 주민신고제를 포함해 연휴 기간에도 단속이 계속된다.
시민과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42개 공영주차장은 16일부터 18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양주시, 목재문화체험장 연중 운영
경기 양주시는 올해 연중 총 1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목재문화체험장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일일 체험과 직접 제작(DIY) 프로그램, 찾아가는 목공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 신청은 목재문화체험장 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목재문화체험장의 활성화를 위해 목공 체험 행사와 찾아가는 목공 학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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