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예종 전경. 2020.12.23. (사진 = 한예종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2/23/NISI20201223_0000661540_web.jpg?rnd=20201223104027)
[서울=뉴시스] 한예종 전경. 2020.12.23. (사진 = 한예종 제공)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은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문화예술 발전 및 공공기관 이전 방안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전남·광주 이전과 대학원 설치를 제안했다 .
한예종은 예술 영재 양성을 위해 1993년 설립된 국립 특수목적 예술교육기관이다. 음악·연극·영상·무용 등 6개원 체제를 통해 예술인들을 배출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소재지인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캠퍼스 내부에 자리해 있는 조선 왕릉 '의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캠퍼스 이전이 불가피하다.
한예종은 한예종은 문체부 관할 '각종 학교'로 분류돼 석·박사 학위 과정 개설이 불가능하기도 하다. 예술계 인재 우선선발 등 타 예술대학에 비해 특혜를 받고 있다는 점 등에서도 제재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은 한예종 지방 이전을 통해 국가 예술교육 균형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한예종의 요구사항인 공식 학위 수여가 가능한 대학원 설립을 토대로 지역 예술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도 했다.
정 의원은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예술 인프라를 지역으로 분산해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 며 "한예종 전남·광주 이전 및 대학원 설치를 위한 법안을 통해 재능있는 청년 예술인들이 지역에 모여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예종은 예술 영재 양성을 위해 1993년 설립된 국립 특수목적 예술교육기관이다. 음악·연극·영상·무용 등 6개원 체제를 통해 예술인들을 배출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소재지인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캠퍼스 내부에 자리해 있는 조선 왕릉 '의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캠퍼스 이전이 불가피하다.
한예종은 한예종은 문체부 관할 '각종 학교'로 분류돼 석·박사 학위 과정 개설이 불가능하기도 하다. 예술계 인재 우선선발 등 타 예술대학에 비해 특혜를 받고 있다는 점 등에서도 제재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은 한예종 지방 이전을 통해 국가 예술교육 균형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한예종의 요구사항인 공식 학위 수여가 가능한 대학원 설립을 토대로 지역 예술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도 했다.
정 의원은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예술 인프라를 지역으로 분산해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 며 "한예종 전남·광주 이전 및 대학원 설치를 위한 법안을 통해 재능있는 청년 예술인들이 지역에 모여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