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발 헛디뎌 해상 추락…60대 무사구조

기사등록 2026/02/11 08:48:32

최종수정 2026/02/11 09:06:24

[완도=뉴시스] 완도해경이 지난 10일 오후 4시27분께 전남 완도군 노화도 이목항 인근 바다에 빠진 60대 남성 A씨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완도해경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 완도해경이 지난 10일 오후 4시27분께 전남 완도군 노화도 이목항 인근 바다에 빠진 60대 남성 A씨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완도해경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이현행 기자 = 술을 마시고 발을 헛디뎌 해상으로 떨어진 시민이 해경의 신속한 대처로 무사히 구조됐다.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24분께 전남 완도군 노화도 이목항 인근 해상에 60대 남성 A씨가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받은 완도해경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 신고 접수 3분 만인 오후 4시27분께 구명부환을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음주 후 해안가를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해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나 항포구 인근에는 계단과 테트라포드 등 위험 요소가 많다. 특히 음주 후에는 균형 감각이 저하돼 추락사고 위험이 큰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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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발 헛디뎌 해상 추락…60대 무사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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