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가 코앞인데…북한 청천강 유빙 '확인'

기사등록 2026/02/10 15:13:21

[청주=뉴시스] 10일 기상청 위탁관측기관 고려대기환경연구소가 공개한 북한 청천강 앞바다 결빙 모습. 미국 항공우주국(NASA) 위성 센티넬-2(Sentinel-2)이 하루 전 촬영했다. 우수(19일)를 열흘 남짓 남겨두고 있는데도 강추위에 얼어붙은 바다와 서서히 녹아 바다 위를 떠다니는 유빙이 보인다. (사진=고려대기환연경연구소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10일 기상청 위탁관측기관 고려대기환경연구소가 공개한 북한 청천강 앞바다 결빙 모습. 미국 항공우주국(NASA) 위성 센티넬-2(Sentinel-2)이 하루 전 촬영했다. 우수(19일)를 열흘 남짓 남겨두고 있는데도 강추위에 얼어붙은 바다와 서서히 녹아 바다 위를 떠다니는 유빙이 보인다. (사진=고려대기환연경연구소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우수(19일)가 열흘 남짓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북한 평양의 관문 남포 앞바다와 청천강 앞바다는 한파에 얼어붙었다.

10일 기상청 위탁관측기관 고려대기환경연구소(소장 정용승)에 따르면 전날 미국 항공우주국(NASA) 위성 센티넬-2(Sentinel-2)에 남포항 일대가 꽁꽁 얼어붙어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해로 흐르는 청천강 하구도 남포항 하구처럼 얼음과 유빙으로 덥혀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남포항 앞바다는 일주일 전인 이달 3일에도 단단한 얼음과 유빙으로 덥힌 모습이 포착됐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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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가 코앞인데…북한 청천강 유빙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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