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원대학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서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진행한 '2025년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최우수 등급 획득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다.
서원대는 지난해 전국 대학 139곳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사범대학 평가 부문 A등급을, 일반대학 교직과정 부문 B등급을 받았다.
사범대는 교과, 비교과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지도체제 구축, 교수자 역량 개발, 수업 운영, 교원 임용률 등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서원대는 사범대학 신입생 정원 조정 면제, 일반대학 6개 학과 교직 과정을 유지하며 명문 교원양성기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 대학은 지난해 유아·중등 교사 142명을 양성하는 등 최근 7년간 884명을 배출했다.
고영남 사범대학장은 "예비 교사 양성을 위한 운영 체계와 교육 성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면서 "앞으로 미래 교육 환경에 부합하는 전문 교원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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