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10일 봉화군청에서 '도-시군 연계발전구상 정책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60623_web.jpg?rnd=20260210161042)
[안동=뉴시스] 10일 봉화군청에서 '도-시군 연계발전구상 정책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10일 봉화군청에서 안동·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예천·봉화 등 북부권 8개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연계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책협의회는 22개 시군의 주요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도-시군 협력 체제로 이날 북부권 8개 시군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진행된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도내 22개 시장·군수 등이 참여하는 '지방정부 협력회의'로 경주 APEC, 농업대전환 확산 등의 성공을 이끈 바 있으며 예산 확보에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700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안동 국가첨단 바이오 백신 슈퍼클러스터, 영주 첨단베이링 국가산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의성 신공항 문화관광단지, 청송 남북9축 고속도로, 영양 에너지 허브 육성, 예천 첨단재생의료 글로벌 협력 거점, 봉화 국립산림안전원 건립 등 시군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상황과 통합의 방향·원칙도 공유했다.
경북도는 이날 논의된 주요 사업들을 시군간 연합모델로 발전시키고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최우선 검토해 사업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지사는 "올해 경북도정의 3대 핵심 키워드는 민생, 현장, 연대와 협력"이라며 "시군과 정책 공조를 더욱 굳혀 권역별·초광역적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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