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대구 시민들과 '맑은물 공급' 문제 해결 논의

기사등록 2026/02/10 12:00:00

최종수정 2026/02/10 13:26:25

대구 지역 시민사회 간담회 개최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대구 시민들과 '대구 맑은물 공급 문제'의 해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후부는 오는 11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대구 지역 시민사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3일 기후부가 대한환경공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낙동강 먹는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토론회'에 이은 공개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앞서 기후부가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한 '본류 수질 개선을 토대로 한 취수 방식 전환 전략(복류수·강변여과수 등 도입)'에 대해 전략 수립 배경과 기존 대안과의 다각적인 비교, 세부 기술 내용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김지영 기후부 물이용정책관은 "오랜 기간 물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대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신뢰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고, 남아 있는 우려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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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대구 시민들과 '맑은물 공급' 문제 해결 논의

기사등록 2026/02/10 12:00:00 최초수정 2026/02/10 13: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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