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안수술비(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지원
![[진주=뉴시스]진주시보건소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26/NISI20240126_0001467662_web.jpg?rnd=202401260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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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저소득층 노인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저소득층 노인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사업의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둔 1967년 1월1일 이전 출생자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또는 건강보험료 기준 해당자이다. 건강보험료 기준은 2026년 1월 기준으로 직장가입자 월 12만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 6만원 이하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안과 검진비와 백내장·녹내장·망막질환 등 개안수술비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검진 및 수술 시행 전에 주민등록등본, 의료급여수급자 증명서(해당자),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진단 소견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검진 및 수술은 관내 참여 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을 비롯한 4개 안과 의원과 경상남 내 참여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 지원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2015년부터 노인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노인들의 안과 검진과 수술비 부담을 덜고, 시력 회복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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