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설 연휴 의료공백 최소화…'비상진료체계' 가동

기사등록 2026/02/09 15:45:50

고창군보건소.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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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14~18일 설 연휴 기간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고창종합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보건기관 11개소, 당직 병·의원 26개소, 약국 22개소가 일자별 지정 의료기관으로 운영된다.

특히 토요일인 14일에는 대부분 관내 의료기관에서 오전 정상 진료가 이뤄진다.

군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진료소 10개소는 연휴 기간 오전 9시~오후 6시 정상 진료할 예정이며 권역별 진료지역을 나누어 민간 의료기관의 진료 공백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군·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철저한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해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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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설 연휴 의료공백 최소화…'비상진료체계' 가동

기사등록 2026/02/09 15:45: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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