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CI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나이스신용평가가 9일 LG유플러스 장기신용등급과 전망을 'AA 긍정적'에서 'AA+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가입자 기반 확대, 데이터 사용량 증가 추세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저수익 사업 정리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박경민 나신평 선임연구원은 "지난해 말 잠정실적 기준 회사의 총차입금/상각전영업이익(EBITDA)는 2.0배"라며 "주주환원 규모 확대, 인공지능(AI) 및 보안 관련 투자부담 등에도 안정적인 현금창출능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통신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함에 따라 산업 전반의 성장세는 과거 대비 다소 둔화됐다"며 "다만 회사는 최근 가입자 순유입에 따른 고객 기반 확대, 데이터 사용량 증가, 기업부문 매출 증가 등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LG유플러스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19년 12조 3820억원에서 지난해 말 15조 4517억원으로 늘었다.
박 연구원은 "향후 지속적인 데이터 수요 확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위탁운영 등 기업간 거래 사업기반 확대 등을 통해 점진적인 외형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대규모 투자 마무리에 따른 설비투자 규모 축소,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차입금을 감축하며 재무구조 개선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가입자 기반 확대, 데이터 사용량 증가 추세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저수익 사업 정리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박경민 나신평 선임연구원은 "지난해 말 잠정실적 기준 회사의 총차입금/상각전영업이익(EBITDA)는 2.0배"라며 "주주환원 규모 확대, 인공지능(AI) 및 보안 관련 투자부담 등에도 안정적인 현금창출능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통신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함에 따라 산업 전반의 성장세는 과거 대비 다소 둔화됐다"며 "다만 회사는 최근 가입자 순유입에 따른 고객 기반 확대, 데이터 사용량 증가, 기업부문 매출 증가 등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LG유플러스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19년 12조 3820억원에서 지난해 말 15조 4517억원으로 늘었다.
박 연구원은 "향후 지속적인 데이터 수요 확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위탁운영 등 기업간 거래 사업기반 확대 등을 통해 점진적인 외형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대규모 투자 마무리에 따른 설비투자 규모 축소,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차입금을 감축하며 재무구조 개선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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