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압구정3구역 재건축 투시도. (사진=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01979143_web.jpg?rnd=20251030092205)
[서울=뉴시스] 압구정3구역 재건축 투시도. (사진=서울시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현대건설은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무소인 람사(로버트 A.M. 스턴 건축사무소), 모포시스(Morphosis)와 협업해 압구정3구역을 설계한다고 9일 밝혔다.
람사는 뉴욕 맨해튼의 초고급 주거 타워인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를 비롯해 미국 전역의 하이엔드 건축 프로젝트를 설계해 온 건축사다.
모포시스는 2005년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톰 메인이 설립한 설계사로, 캘리포니아 교통국 센터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연방 컴플렉스, 오레곤 대법원 등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해왔다.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 자문 기관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현대건설은 두 업체의 전문성과 건축 철학을 바탕으로 압구정3구역을 국내 대표 초고급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람사의 정통적이면서도 하이엔드한 미감과 모포시스의 유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조형 언어가 결합된 설계를 통해 최고 65층 초고층 한강 조망과 압구정 현대의 브랜드 유산을 담은 대한민국 대표 주거 랜드마크를 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
압구정3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에 있는 3934가구의 노후 아파트를 총 51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재건축 사업이다.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람사는 뉴욕 맨해튼의 초고급 주거 타워인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를 비롯해 미국 전역의 하이엔드 건축 프로젝트를 설계해 온 건축사다.
모포시스는 2005년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톰 메인이 설립한 설계사로, 캘리포니아 교통국 센터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연방 컴플렉스, 오레곤 대법원 등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해왔다.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 자문 기관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현대건설은 두 업체의 전문성과 건축 철학을 바탕으로 압구정3구역을 국내 대표 초고급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람사의 정통적이면서도 하이엔드한 미감과 모포시스의 유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조형 언어가 결합된 설계를 통해 최고 65층 초고층 한강 조망과 압구정 현대의 브랜드 유산을 담은 대한민국 대표 주거 랜드마크를 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
압구정3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에 있는 3934가구의 노후 아파트를 총 51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재건축 사업이다.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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